영화 흥행 랭킹 TOP5 ‘공작’부터 ‘명량’까지! 배우 조진웅

 

●흥행순위로 보는 배우 조진웅 출연작 ‘TOP 5조’

진웅(Jinwoong Cho)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2004)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뒤 정경호 주연의 영화 폭력서클(2006)에서 조연으로 나와 관객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다. 이후로는 <고지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파이: 괴물을 삼킨 아이> <군도: 민란의 시대> <장수상회> <보안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조·주연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명량’과 ‘암살’의 출연으로 두 편에 천만 영화에 출연한 경력이 배우이며 데뷔 이후 매년 영화를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배우이다.

지난해까지도 연예인들:풍문조작단 퍼펙트맨 검은돈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작품을 선보였던 배우 조진웅, 그만큼 영화 출연작이 많은 그의 필모그래피는 보면 볼수록 많은 작품 활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올해는 6월 개봉된 사라진 시간으로 관객들을 처음 만났는데, 이 영화 개봉 기념으로 오늘은 배우 조진웅의 출연작 중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흥행순위 TOP 5를 소개하고자 한다. 출연작을 많이 보유한 배우라 대표작을 고르는 데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으니 흥행 순위에서 소개하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5위 <공작> 관객수 : 497만명 배

우조진은의 영화 중 흥행 순위 5위를 차지한 영화는 49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공작이다. 황정민, 이성민, 그리고 조진은,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화려한 캐스팅을 선보였고 2018년 여름 개봉해 무난히 관객을 불러 모았다. 영화 ‘공작’은 대북간첩 흑금성(황정민)을 통해 남과 북 사이에 벌어진 첩보전을 그린 작품으로,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이외의 가족들조차 흑금성의 실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대북사업가로 위장한 그가 겪는 상황과 갈등 등을 그린 작품이다.

조진은 드라마에서 한국의 안기부 실장 최학선 역을 맡아 전작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다른 분위기의 연기라고 느낄 만큼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일을 사람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는 모습, 동시에 자신의 선택을 믿고 행동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공작의 캐릭터 스틸컷만 봐도 확실히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변화에도 중점을 둔 듯하다.

4위 <독전> 관객 수 : 520만 배우 조진웅의 영화 중 흥행 순위 4위를 차지한 영화는 52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독전>이다. 조진웅을 중심으로 류준열, 김주혁, 김성룡, 박해준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였으며 개봉 전부터 그 후까지 많은 화제를 모으며 등급에 이슈가 있었지만 무난히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 최대의 유령 마약조직 두목을 잡기 위해 형사 원호(조진웅)가 찾아온 조직원을 시작으로 마약시장의 거물, 조직의 숨은 인물 등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조진은 극중 오랫동안 마약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 역을 맡아 조직의 실체를 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잠입수사를 위해 다른 인물로 분장하는 모습을 연기로 연기했고 다른 영화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연기를 보여 뜨거운 반응을 끌었다. 버려진 조직원 락(류준열)과 함께 하나의 거대한 판도를 짜려는 큰 의지를 보여주는 만큼 영화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3위 <완벽한 타인> 관객수:529만명배

우정웅의 영화 중 흥행 순위 3위를 차지한 영화는 529만 관객을 동원한 완벽한 타인이다. 조진웅, 유해진,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와 송하윤, 그리고 윤경호가 출연한 영화들로 10월과 11월, 극장가 비수기라는 시기에 상당히 좋은 흥행을 한 영화로 기록되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누군가로부터 연락이 오면 그 내용을 공개하는 게임을 통해 오랜 친구였던 이들이 서로 숨겨온 비밀을 하나씩 밝혀내게 되는 작품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특징인 영화이다.

배우 조진웅은 극중 이 장소를 만든 집들이 주인공이자 성형외과 의사, ‘석호’ 역을 맡으면서 자신의 비밀이 탄로날까 조심스러워하는 모습, 또 딸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조언 등을 보여주었다. 조진웅이 출연한 영화 가운데 적어도 이번 목록에 있는 영화만 보면 가장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교적 평범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2위 <암살> 관객수: 1,270만명 배

우조진은 영화 중 흥행 2위를 차지한 영화는 1,27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이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을 맡고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이 조연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2015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중 하나다. 영화 <암살>은 1933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사람, 안옥윤, 속사포, 황덕문의 암살작전에 주목하게 되고 임정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 이들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 조진은 극중 암살작전으로 지목된 생계형 독립군 속사포 역을 맡아 자신과 콤비를 이루는 황덕삼(최덕문)과 호흡을 맞췄고 동시에 독립군 동지 안옥윤(전지현)을 구하기 위해 암살작전에 주저하지 않고 뛰어드는 인물로 변신을 보였다. 다소 조심스러운 분위기로 흐르는 영화에서 약간의 웃음을 관장하는 캐릭터가 되어 관객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1위 <명량> 관객 수 : 1,761만 배우 조진웅의 영화 중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한 영화는 1,76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이다.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로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목을 받아 2014년 여름 이례적인 흥행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했던 조선에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되면서 잔혹한 성격과 지략을 갖춘 용병 구르지마(유승룡)와 일본군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조진은 극중 이순신 장군에게 한산도대첩에서 패배한 와키자카 역을 맡아 복수심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그를 두려워하는 인물로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일본군이라는 설정 때문에 한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했지만 큰 이질감 모든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위의 스틸컷에서 보듯 외형적인 부분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든 연기를 볼 수 있었다.이렇게 배우 조진웅이 출연한 영화,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 흥행순위 TOP 5에 드는 영화 5편을 살펴봤다. 이밖에 477만명의 관객을 모은 <군도: 민란의 시대>, 476만명의 관객을 모은 <범죄와의 전쟁: 악당들 전성시대>, 429만명의 관객을 모은 <아가씨> 등이 그 뒤를 이었고, 우정 출연으로 기록된 <국가대표>(803만명)와 특별 출연으로 기록된 <범죄도시>(688만명)는 흥행 주인공으로 기록되어 있다. 흥행작과 상관없이 배우 조진웅의 영화, 출연작 중 좋아하는 영화가 있으면 댓글로 남겼으면 좋겠으며 이후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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